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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사단법인 4·19정신계승연맹 전라남도연합회 발대식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2-25 15:12:44
조회수: 244
 
사단법인 4·19정신계승연맹 전라남도연합회 발대식 개최
[전남도민신문 = 정 훈 기자] 사단법인 4·19정신계승연맹 전라남도연합회는 지난 12월 5일 목포시 수산유통센터 2층에서 전라남도 연합회 발대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용호 중앙회 회장, 김승호 전남연합회장, 최찬호 추진위원장, 박정열 교육담당, 김미선 부회장, 김규성 부회장, 김병우 전남신안상임이사, 김성우 의전부단장, 김영선 홍보위원장, 김채연 복지위원장, 김현철 사무국장, 김정복 부회장, 이승철 부회장, 베진옥 고문, 이한동 고문, 명광철 의전부장 등 주요 인사와 전라남도 22개 시‧군 회장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전라남도연합회는 4·19 혁명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사회 민주·정의·자유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호 중앙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용호 중앙회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전라남도연합회 발대식을 축하하며 4·19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그 정신의 시대적 의의를 되새겼다. 김 회장은 “1960년 4월 19일, 대한민국은 자유와 정의를 향해 하나로 뭉쳤다”며 “그날의 정신은 지금도 우리 가슴 속에서 살아 숨 쉬며 민주주의의 본질을 일깨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4·19정신계승연맹의 설립 취지를 강조하며 “우리 연맹은 4·19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 평화적 통일, 국민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4·19정신을 널리 확산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 회장은 또한 김승호 전라남도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 참여가 대한민국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며 “함께 손잡고 민주주의와 평화의 길을 걸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승호 전라남도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김 회장은 “1960년 4월 19일은 국민과 학생들이 독재에 맞서 자유와 정의를 외치며 민주 시민혁명을 이뤄낸 날”이라며 “이 외침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밝힌 이정표이자, 국민이 역사의 주인임을 증명한 위대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연맹은 이 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널리 알리고, 다음 세대가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가치를 온전히 이어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4.19정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 발전을 기대하며 전라남도 연합회 회장 임명장및 취임식을 끝으로 성대한 행사를 마쳤다.
정 훈 기자 jnnews365@naver.com